포펜틱 부부 세미나
포펜틱 부부 세미나 는 정확히 한달전에 이루어진 행사입니다.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기는 조금 그렇고, 그나마 트래픽이 조금 남아도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어서 세미나 자료나 재공유 할까 합니다.
Lecture
Q&A
문서자료
강의 자료 저작권은 포펜틱 부부에게 있고, yongbin 님께서 녹음하셨습니다.
지금도 몇가지 생각나는 것은
Software is part of a System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는 어떤 회사의 Business 를 쉽게하거나 혹은 가능하게 해주는 회사 시스템의 일부이거나, 전체 Business 가 추구하는 전체 제품중 하나 입니다. 따라서 전체 시스템 속의 일부로 살아서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을 한다고, 그것이 시스템 전체에서 항상 의미를 갖거나 사용자에게 가치를 주는 것은 아닐겁니다.
Build complete system, not just software 는 코드에 갖히지 않고, 가치있는 코드를 만드는데 중요한 지침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Capacity
충분히 공감하지만 생각보다 실천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개인이나 팀이 가지고 있는 Capacity 를 넘지않는 일을 할당해야 예정된 시간안에 일이 완료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쌓여서 다른 병목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스트레스는 계속 높아만 집니다.
결함을 일찍 발견하는 시스템
강연 내용처럼 결함을 일찍 발견하는 시스템은 결국 품질 높이는데 적지않게 기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 경험상으로도 자동화된 테스팅 및 coverage 시스템 만으로도 결함이 숨어서 마지막까지 가는 것을 막아주고, 변경이나 refactoring 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개발 후반으로 갈수록 개발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고질적인 문제도 훨씬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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