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 영혼까지 깃든 천재의 초상
누구라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레,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은 어디서라도 한번 쯤은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www.ibiblio.org)
책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는 책의 두께에 놀라고, 책을 펼쳤을 때는 글자 크기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도서 분류가 청소년 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어려운 역사적 사실이나 수학/과학적 지식들을 쉽게 풀어쓴 책을 좋아하는데, 그런 분야가 아닐까 예상했지만, 알기 쉬운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기 정도 였습니다.
제가 청소년이 아닌지라, 감동이 크지 않았습니다.;;
![]()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 캐슬린 크럴 지음, 장석봉 옮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오유아이 |
생각의 탄생을 보면서 천재들이 삶을 관통하면서 계속해서 해온 종합적 사고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천재들은 자신의 가장 뛰어난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관심과 재능을 보여줍니다. 단지 취미로서가 아니라 다른 분야의 지식과 학습방식이 분명 서로 시너지를 가져 온다는 것이죠.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 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 이다 - 물리학자 아르망 트루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말의 가장 위대한 표본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에서도 다빈치는 화가는 만능인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는 관심분야를 한정 짓지 않았다. 그는 모든 지식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어느 한 분야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다른 분야를 아는 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태도는 레오나르도로 하여금 매우 창조적인 방식으로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사고를 할 수있게 해 주었다. -본문에서
영국 박물관 사이트에 가면 아룬델 사본(Codex Arundel)을 한장 한장 넘겨볼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볼 수 없지만, 이건 그의 노트의 일부분일 뿐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경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원서는 2005년에 쓰여져서인지 책에 링크가 잘 못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글로 된 좋은 다빈치 사이트도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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